XML DTD 란? / DTD의 필요성

XML DTD 란? / DTD의 필요성

 

 

 

 

 

 

DTD (Document Type Definition)

DTD는 XML문서의 구조를 명시적으로 정의하기 위한 방법이다.

(업계별로 표준안을 정의하는 용도로 사용)

하나의 XML문서는 단 하나의 DOCTYPE선언을 통해 오직 하나의 DTD와 결합된다.

만약 XML문서에 선언된 것이 DTD에 존재하지 않는 경우 에러처리를 한다.

 

 

ex)

!Element Food (#PCDATA) = Food 요소는 문자데이터를 포함한다

-> <Food> rice </Food>

Oder 요소의 자식 요소들로 커피,우유를 정했으면 자식요소들도 그내용 지정해줌

<!ELEMENT Order (coffee,milk)>=Order요소는 coffe,milk 순서대로 반드시포함

<!ELEMENT coffe (#PCDATA)>

<!ELEMENT milk (#PCDATA)>

-> <Order>

<coffee> moca </cofee>

<milk> chocolate </milk>

</Order>

<!ELEMENT Order (coffee?,milk?)> -> ? = 없거나 한번 나타날 수 있음.

<!ELEMENT Order (coffee | milk)> -> | = coffe와 milk 둘중 하나로 구성

+ -> 적어도 한번이상

? -> 없거나 한번 가능

* -> 없거나 여러번 가능

 

DTD의 필요성

​

내부 DTD와 외부 DTD가 있는데 외부 DTD를 사용하는 이유는 여러 XML문서에 적용 가능하여 표준에 맞는 문서인지 확인하는데 유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