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계통의 노화 노화가 피부에 주는 영향

세포자멸사 – 새로운 세포에게 자리를 비켜주기 위하여 오래된 세포가 제거되는 과정

* 피부계통
표피, 진피, 피하조직, 땀샘, 지방 분비선, 머리카락, 손톱, 신경을 포함.
외부환경에 대한 보호 장벽역할 
내부 체온조절
비타민D 생산 
감각정보를 받아들임

* 표피계통
다른 신체계통에 비해 노화에 따른 변화가 훨씬 더 명확함

광노화 작용 – 과도한 자외선 노출에 의해 현저하게 빨라지는 노화속도를 설명하는 용어 

표피
노화와 함께 세포의 활동이 감소함에 따라 얇아짐. 세포주기가 느려지면서 표피세포는 더 크게 성장, 불규칙한 각질을 생산.
진피
콜라겐과 탄력소의 합성 감소로 인해 얇아짐. 남아있는 콜라겐이 덩어리지기 시작하여 피부에 주름이 만들어짐. 탄력소 감소에 따라 피부는 늘어난 후에 환원되는 능력이 감소.

* 노화가 피부에 주는 영향
           
노화가 진행되여 피부가 얇아지면 병원치는 보다 쉽게 침입하여 손상을 일으킴
랑게르한스 세포 – 병원체를 파괴함 . 그러나 자외선에 의해 파괴됨.

결과적으로 노화된 피부는 손상을 입기 쉽고 회복이 느려지고 피부감염에 취약하게 됨.
그러므로 노인은 주위환경에 있는 미생물과 독소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 해야함.

노화로 인해 피부세포가 자외선에 취약하게 되는 이유
자외선 노출에 의해 발생된 변이로부터 세포의 DNA를 보호하는 멜라닌 세포의 수와 활성도의 감소

그러나 햇빛을 무작정 피하게 된다면 칼슘흡수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D의 부족으로 인해
골감소를 촉진시켜 골다공증을 야기 할 수 있음. 

땀샘의 수 감소 땀샘의 활성도 감소 모세혈관의 수 감소로 인해 체온유지 능력의 감소